서울대 제3기 인생대학 신입생 모집
서울대에서 제3기 인생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직 노인이 되기 전인 40~50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중년기 이후 노화 과정에 대한 이해와 노후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계획된 과정이다. 한 학기는 매주 2시간씩 13주간 13개 강좌, 총 2학기 26개 강좌가 마련돼 있고 강사진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출처: 2011년 07월 11일 여성신문)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
[전북]장수 고을 순창, 노후설계 교육
장수 고을 전북 순창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전문 노후설계 교육을 한다. 순창군은 보건복지부 공모 노후설계교육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8월 29일부터 닷새간 10회 과정의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주관하고 서울대 평생교육원, 전북대 평생교육원, 국민연금관리공단이 교육을 맡는다. 교육은 전국 노인 680명을 대상으로 노후생활 재설계에 초점을 맞춘 3개 과정으로 짜인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말부터 시작해 선착순 마감하며 등록비는 5만 원이다. […]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최현자 등 5명 자문위원 위촉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28일 최현자 서울대 노화고령사회 연구소장, 김원식 한국연금학회장 등 금융 및 은퇴시장 외부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출처: 2011년 04월 28일 뉴시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827112
[시론] 베이비부머는 사회적 자산
전쟁 혹은 극심한 경제 침체 이후 출산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에 태어난 세대를 '베이비붐 세대'라고 지칭한다. 한국의 베이비부머는 지난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로서 현재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인 720만명에 해당한다. 올해 들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이 거대한 인구집단이 노년기에 진입하면 세수 감소와 재정악화, 부양부담 증가 등 사회경제적 문제가 대두되고 사회적 부담이 될 것이라는 […]
베이비붐 세대 절반이 은퇴 대비한 저축 엄두도 못 낸다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는 2~3년 후부터 부모와 자녀를 모두 부양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평균 78세인 부모 세대가 80세 이상의 초고령층에 접어들고, 자녀들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다. 위·아래 세대 양쪽을 책임지는 ‘끼인 세대’의 부담이 현실화하는 것이다. (출처: 2011년 03월 09일 중앙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1&total_id=5162089
“행복한 베이비부머가 불행한 이들 7배”
"베이비붐 세대도 스스로 암울해하지 않고 낙관을 바탕으로 희망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 4668명을 2년여에 걸쳐 체계적으로 연구한 한경혜 서울대 교수(소비자아동학부)는 8일 "베이비부머 중 42%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응답했고 불행하다고 밝힌 이는 6%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는 한국 전쟁 이후 출생자가 급격히 는 1955 ~ 63년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한 교수의 연구는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메트라이프 […]
[베이비붐 세대 4674명 조사] 재직 중 ‘은퇴설계교육’ 받도록 시스템 정비해야
현재 47~55세인 베이비붐 세대는 아직 '일하는 세대'여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점차 노동시장에서 물러날 이들이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사회·국가적인 차원에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출처: 2010년 12월 13일 조선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3/2010121300024.html
[베이비붐 세대 4674명 조사] “65세 이후에도 일할 것” 57%… “자원봉사” 44%
현재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나이인 베이비붐 세대들은 앞으로 30년, 퇴직 후에도 25년(하루 여유 시간 11시간을 고려했을 때 '10만 시간') 이상 남은 인생에 대해 어떤 전망과 설계를 하고 있을까? (출처: 2010년 12월 13일 조선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3/2010121300028.html
[베이비붐 세대 4674명 조사] 35%가 고혈압·당뇨·위장병·관절염 앓아… 40%는 운동않고 37%는 건강검진 안받아
우리나라 40~50대 장년층의 사망률은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이 나이대에 속한 베이비붐 세대는 IMF 사태라는 시련을 겪고, 수많은 정치·사회적 변화를 체험하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결과 건강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출처: 2010년 12월 13일 조선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3/2010121300025.html
[베이비붐 세대 4674명 조사] “IMF가 내 인생의 결정타”… 인생 황금기에 절반이 직장 바꿨다
조선일보와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베이비붐 세대 4674명을 조사한 결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사건으로 33.6%가 IMF사태(1997년)를 꼽았다. (출처: 2010년 12월 11일 조선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1/2010121100071.html